폭찹힐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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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찹힐 전투(Battle of Pork Chop Hill) 혹은 폭찹고지 전투는 유엔군(미군, 태국군, 에티오피아군,국군)과 중공군이 경기도 연천군 천덕산 주변의 고지를 두고 싸웠던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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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4월 16일과 19일 그리고 7월 6일부터 11일 두차례 전투가 있었다.
미국에서 이 전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 'Pork Chop Hill'이 유명하여 미국에서는 한국 전쟁의 대표적인 전투 중 하나로 인식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