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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와토미 학살(Pottawatomie Massacre)은 1856년 5월 24일 밤에서 25일 새벽에 걸쳐, 노예 제도 옹호론자들이 로렌스 약탈을 일으키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존 브라운을 비롯한 노예 제도 폐지론자 정착민들이 캔자스주 프랭클린군의 포타와토미 골짜기에 살던 노예 제도 옹호론자 정착민 다섯 명을 잡아다 그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토막쳐 죽인 사건이다. 이 사건은 남북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캔자스주를 피로 물들였던 피의 캔자스 사태의 숱한 유혈사태 중 하나에 불과하다. 피의 캔자스 사태는 미주리 타협과 캔자스 네브라스카 법으로 인한 결과였다.
포타와토미 학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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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캔자스의 일부 | |
위치 | 프랭클린군 포타와토미 골짜기 |
좌표 | 북위 38° 26′ 14″ 서경 95° 6′ 32″ |
발생일 | 1856년 5월 24일 ~ 25일 |
대상 | 노예 제도 옹호론자 정착민 |
종류 | 칼을 통한 난도 |
사망자 | 5명 |
공격자 | 노예 제도 폐지 운동가 포타와토미 소총대 |
존 브라운은 특히 보안관 주도로 2개의 신문 사무소와 호텔, 그리고 찰스 로빈슨(부정선거로 구성된 캔자스주 의회에 맞서 결성된 자유 주 정부의 지도자)의 저택을 파괴한 로렌스 약탈 사건으로 지극받은 상태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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