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청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포도청(捕盜廳)은 조선 시대에 범죄자를 잡거나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지금의 경찰서와 같은 역할을 하였다.[1] 초기에는 임시 관직이었으나 이후 상설기구가 되었다. 한성부와 경기도를 좌우로 나누어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을 두었다.[2]
포도청(捕盜廳)은 조선 시대에 범죄자를 잡거나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지금의 경찰서와 같은 역할을 하였다.[1] 초기에는 임시 관직이었으나 이후 상설기구가 되었다. 한성부와 경기도를 좌우로 나누어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을 두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