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트 쇠르너
독일 야전 원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페르디난트 쇠르너(독일어: Ferdinand Schörner, 1892년 12월 12일 ~ 1973년 12월 10일)은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독일 군인이다. 그는 주로 독일이 패색이 짙던 전쟁 말기에 활약했으며, 히틀러의 신임을 잃지 않은 몇 안되는 장교중의 하나이다. 전쟁 기간 중 승진한 최후의 독일 국방군 육군 원수다.
간략 정보 페르디난트 쇠르너독일어: Ferdinand Schörner, 임기 ...
페르디난트 쇠르너 독일어: Ferdinand Schör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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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트 쇠르너, 1938년 | |
나치 독일 독일국의 제4대 육군최고지휘관 | |
임기 | 1945년 12월 31일 ~ 1945년 12월 31일 |
전임 | 지도자 겸 국가수상 아돌프 히틀러 |
후임 | (폐지) |
장관 | 빌헬름 카이텔 |
참모장 | 한스 크렙스 |
이름 | |
별명 | 피에 젖은 페르디난트(Blutiger Ferdinand)[1]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92년 12월 12일 |
출생지 |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 뮌헨 |
사망일 | 1973년 12월 10일 (80세) |
사망지 | 서독 바이에른 자유주 뮌헨 |
서명 | |
군사 경력 | |
복무 | 독일 제국 바이마르 공화국 나치 독일 |
복무기간 | 1911년[2]–1945년 |
소속군 | 육군 |
최종계급 | 야전원수(Generalfeldmarschall) |
지휘 | 남부 집단군 (1944년 3월) 북부 집단군 (1944년 7월) 중부 집단군 (1945년 1월) 전군 (1945년 12월 31일)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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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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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이후 소련과 서독에서 각각 전쟁범죄자로 기소되어 모두 유죄 판결을 받고 소련, 동독, 서독을 돌아가며 징역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