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루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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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 2세 보졸그(고대 페르시아어: 𐎤𐎢𐎽𐎢𐏁, 페르시아어: کوروش دوم بزرگ, Kurosch-e bozorg)는 테이스페스(Teispes)의 증손자이며 키루스 1세의 손자이자 캄비세스 1세의 아들이며 샤한샤이다. 그는 이란인들에게 건국의 아버지로 알려져있다. 성경에도 키루스왕의 기록이 있다.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성경에는 고레스 왕으로 되어 있다. 그가 태어나기 230여년 전, 남유다 왕국의 선지자 이사야에 의해 그 이름과 사역이 예언되었다.
간략 정보 재위, 후임 ...
키루스 2세 보졸그 𐎤𐎢𐎽𐎢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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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메네스 제국의 제1대 샤한샤 | |
재위 | BC 550년 ~ BC 530년 |
후임 | 캄비세스 2세 |
재상 | 하르파고스 |
이름 | |
휘 | 키루스 |
별호 | 보졸그 |
신상정보 | |
국적 | 아케메네스 제국 |
왕조 | 아케메네스 왕조 |
부친 | 캄비세스 1세 |
종교 | 조로아스터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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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인의 지도자로서, 그가 다스리는 동안 페르시아는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의 대부분을 정복하고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으로 성장하였다. 29년 동안 통치하면서 메디아, 신 바빌로니아, 리디아를 굴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