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우스 페렌츠

크러우스 페렌츠(헝가리어: Krausz Ferenc, 1962년 5월 17일~)는 헝가리의 물리학자이다. 2023년에 물질의 전자 세계를 탐구할 수 있게 아토초(100경분의 1초) 빛 펄스를 생성하는 실험 방법을 제시한 공로로 안 륄리에, 피에르 아고스티니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람의 이름은 성-이름 순서로 되어 있는 헝가리 이름으로 성은 '크러우스', 이름은 '페렌츠'입니다.

크러우스 페렌츠 Krausz Ferenc
크러우스(2010년)
본명	Krausz Ferenc
출생	1962년 5월 17일(1962-05-17)(62세) 헝가리 인민공화국 모르
국적	헝가리 오스트리아
출신 학교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부다페스트 기술경제대학교
수상	울프 물리학상(2022년) 노벨 물리학상(2023년)
분야	물리학 아토초 물리학
소속	빈 공과대학교 막스 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 뮌헨 대학교

수상 경력

• 2022년: 울프 물리학상^[1]
• 2023년: 노벨 물리학상

각주

1. “Wolf Prize in Physics 2022”. 2022년 2월 8일. 2022년 2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2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크러우스 페렌츠 - Nobelprize.org
• Portrait at the Deutsche Forschungsgesellschaft Archived 2013년 12월 3일 - 웨이백 머신
• Homepage of Ferenc Krausz Archived 2016년 4월 14일 - 웨이백 머신
• Homepage of the group of Ferenc Krausz
• Munich-Center for Advanced Photon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