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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콜비츠
독일의 화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케테 콜비츠(독일어: Käthe Kollwitz, 혼전 성씨: 슈미트·Schmidt, 1867년 7월 8일~1945년 4월 22일)는 독일의 화가, 판화가이며 조각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20세기 전반기의 인간 조건을 사실적이고 애틋하게 묘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불행한 사람, 특히 가난과 전쟁의 피해자들에게 관심이 있었고 이를 그림, 에칭, 리소그래피, 목판화로 표현했다. 그의 작품은 자연주의에 기반하지만 후기 작품들은 표현주의적인 경향도 있다.[1]
간략 정보 케테 콜비츠, 신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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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쾨니히스베르크, 칼리닌그라드 |
사망 | 모리츠부르크 |
직업 | 판화가, 데생화가, 석판화가, 포스터 디자이너, 삽화가, 조각가, 자서전 작가, 디자이너, 그래픽 예술가, 화가, 제도사, 예술가 |
학력 | 줄리안느 아카데미 Art Academy Königsberg |
스승 | Ludwig von Herterich |
제자 | Kate Steinitz, Marianne Fiedler |
사조 | 표현주의 |
수상 | Pour le Mérite for Sciences and Arts order 빌라 로마나상 (1906) |
배우자 | Karl Kollwitz |
자녀 | Hans Kollwitz, Peter Kollwitz |
주요 작품 | |
Woman with Dead Child, Mother with her dead son | |
영향 | |
막스 클링거 | |
묘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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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1/Kollwitzstatue.jpg/200px-Kollwitzstatue.jpg)
참여미술의 선각자로도 불린 콜비츠의 미술은 루쉰의 판화운동, 1980년대 대한민국의 민중미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