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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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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齒-)은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등의 섬유 수십 ~ 수백 가닥을 모아 만들어진 이 사이를 청소하기 위한 가는 실이다. 칫솔이 닿지 않는 이 사이의 옆면이나 이 사이 아랫쪽의 잇몸에 붙은 치석을 제거하여 치주 질환이나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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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치실을 발명한 것은 뉴 올리언즈의 치과 의사 레비 스피어 팜리(Levi Spear Parmly)로 여겨지고 있다. 그는 1815년, 사람들에게 비단 치실로 이를 깨끗하게 할 것을 권고하였다.[1]
치실을 사용한 이의 청소는 칫솔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높아 칫솔질후 치간칫솔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치과에서도 치실사용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