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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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전투(靑山里 戰鬪) 또는 국내 한정 청산리 대첩(靑山里 大捷)은 1920년 10월 김좌진, 나중소(羅仲昭), 서일, 이범석의 북로군정서군(北路軍政署軍), 홍범도가 지휘하는 대한독립군, 대한신민단 예하 신민단 독립군을 주축으로 한 만주 독립군 연합 부대가 중화민국 길림성 화룡현 청산리 백운평(白雲坪)·천수평(泉水坪)·완루구(完樓溝) 등 간도에 10여 차례 출병한 일본 제국 육군과 벌인 전투다.
![]() | 글의 중립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었습니다. (2013년 8월) |
간략 정보 청산리 전투, 날짜 ...
청산리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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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 북로군정서군 |
![]() 일본군 동지대 37여단 | ||||||
지휘관 | |||||||
북로군정서군 |
가노 노보테루 | ||||||
병력 | |||||||
전투원 3,050 ~ 4,700명 |
전체 병력 30,000명~35,000명 | ||||||
피해 규모 | |||||||
60명 전사, 90명 부상 |
1,200명 전사, 3,300명 부상 (한국 측 기록) 11명 전사, 24명 부상 (일본 측 기록)[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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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적이 일으킨 훈춘 사건을 계기로 만주에 대규모 부대를 투입하게 된다. 1920년 10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길림성 화룡현 내의 여러 지역에서 교전하여 청산리 골짜기에서 독립군은 일본군과 교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