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에서 임시 명칭(Provisional designation)은 발견 직후 해당 천체의 궤도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시점에 부여되는 명칭으로, 추후 궤도가 확인되면 정식 명칭을 부여받는다. 예시로 소행성체의 경우에는 70만 개가 임시 명칭을 부여받았고, 이 중 3분의 1은 정식 명칭이 부여되지 않았다.[2][3]
25,000
50,000
75,000
100,000
125,000
150,000
매년
소행성체 센터가 부여하는 소행성체 임시 명칭의 수를 나타낸 그래프로, 2019년 5월 기준
[update] 1869년 이후 총 1,426,477개 소행성체가 번호를 부여받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