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신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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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의 난(일본어: 壬申の乱)은 서기 672년에 일어난 고대 일본사 최대의 내란이다. 덴지 천황의 태자 오토모 황자에 맞서, 황제(皇弟) 오아마 황자가 지방 호족들을 규합해 반기를 든 사건. 일본 역사에서 예외적으로 반란을 일으킨 측이 승리한 내란이었으며, 사건이 일어났던 서기 672년이 간지로 임신년(壬申年)[1]에 해당되므로 간지의 이름을 따서 '진신의 난'이라 부른다. 진신란(壬申亂)으로도 칭한다.
간략 정보 임신의 난, 날짜 ...
임신의 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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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오토모노 미코(大友皇子)군 | 오아마노 미코(大海人皇子)군 | ||||||
지휘관 | |||||||
오토모노 미코(大友皇子) | 오아마노 미코(大海人皇子) | ||||||
병력 | |||||||
불명 | 불명 | ||||||
피해 규모 | |||||||
불명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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