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련일제강점기의 소설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지하련(池河蓮, 본명 이현욱·李現郁·문화어: 리현욱, 1912년 7월 11일~1960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소설가이다.[1] 근대문학사에서 신변소설 혹은 심리소설을 써서 독특한 문학적 개성을 보여주었다.[2] 간략 정보 지하련池河蓮, 작가 정보 ...지하련池河蓮작가 정보본명리현욱李現郁출생1912년 7월 11일일제강점기 경상남도 거창사망1960년? (49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의주국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직업작가학력일본 도쿄 경제전문학교 전문학사경력조선문학가동맹 상임위원활동기간1940년 ~ 1950년장르소설배우자림화자녀없음닫기
지하련(池河蓮, 본명 이현욱·李現郁·문화어: 리현욱, 1912년 7월 11일~1960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소설가이다.[1] 근대문학사에서 신변소설 혹은 심리소설을 써서 독특한 문학적 개성을 보여주었다.[2] 간략 정보 지하련池河蓮, 작가 정보 ...지하련池河蓮작가 정보본명리현욱李現郁출생1912년 7월 11일일제강점기 경상남도 거창사망1960년? (49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의주국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직업작가학력일본 도쿄 경제전문학교 전문학사경력조선문학가동맹 상임위원활동기간1940년 ~ 1950년장르소설배우자림화자녀없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