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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제723호선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사거리에서 익산시, 부여군을 거쳐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을 잇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방도이다. 노선의 절반 이상이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부여군 은산면부터 청양군 구룡삼거리까지 구간은 국도 제39호선과 중첩된다. 부여군 은산면 은산 교차로에서 서천공주고속도로의 부여 나들목으로 진입할 수 있다.
전라북도 지방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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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 |
삼례 ~ 장평선 | |
지방도 제723호선 | |
총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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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
주요 경유지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충청남도 부여군 충청남도 청양군 |
종점 |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
주요 교차도로 |
국도 제1호선 국도 제4호선 국도 제29호선 국도 제39호선 국도 제40호선 국가지원지방도 제68호선 지방도 제611호선 지방도 제645호선 지방도 제711호선 지방도 제718호선 지방도 제720호선 지방도 제722호선 지방도 제724호선 지방도 제799호선 |
2003년 도로현황조서부터 등장하며 완주군 삼례읍 둔산리가 시점이라고 되어 있으나 둔산리는 완주군 삼례읍에 속한 적이 없어 본래 소재지인 봉동읍의 오기이다. 이후 오랫동안 익산시 구간 도로가 개설되지 않다가 2002년부터 익산시 석왕동 ~ 웅포면으로 이어지는 백제로 도로를 건설하기 시작해 2009년 웅포면 ~ 삼기면 구간이, 2012년 8월 14일부터 삼기면 ~ 석왕동 구간이 개통되었다. 전 구간 준공은 2012년 9월 5일에 이루어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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