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평형설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지각 평형설(地殼平衡說)은 지각이 밀도가 큰 하부층, 즉 연약권에 떠 있으면서 중력적인 평형을 유지한다는 가설이다. 히말라야 산맥에서의 연직선의 편차를 설명하기 위해 조지 비덱 에어리와 존 헨리 프래트가 주장한 설로, 후의 더튼(Dutton, 1889)이 isostasy라 명명하였다. Isostasy는 그리스 어원의 용어로서 등 안정성을 의미한다.[1]
지각 평형설(地殼平衡說)은 지각이 밀도가 큰 하부층, 즉 연약권에 떠 있으면서 중력적인 평형을 유지한다는 가설이다. 히말라야 산맥에서의 연직선의 편차를 설명하기 위해 조지 비덱 에어리와 존 헨리 프래트가 주장한 설로, 후의 더튼(Dutton, 1889)이 isostasy라 명명하였다. Isostasy는 그리스 어원의 용어로서 등 안정성을 의미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