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대한민국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주원(周元, 본명: 문준원, 文晙原, 1987년 9월 30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6년 5인조 혼성 그룹 프리즈의 멤버로 가수 데뷔 하였으나 탈퇴했다.[1] 그 후 뮤지컬 배우로 다수의 공연에 참가 하였고 2010년 KBS2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브라운관에 정식 데뷔하였다. 이후 《오작교 형제들》(2011)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각시탈》(2012)로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굿 닥터》(2013)로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2015년 《용팔이》로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하였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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