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도총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종자도총(種子島銃, 일본어: 種子島鉄砲 다네가시마 뎃포[*], 포르투갈어: Tanegashima arcabuz, 영어: Tanegashima matchlock) 또는 줄여서 철포(일본어: 鉄砲 뎃포[*])는 1543년에 포르투갈인들이 사쓰마번 다네가섬을 통해 처음 전래한 화승총이며, 조선에서는 흔히 조총이라 불렸다.[1] 종자도총은 사무라이나 아시가루들이 사용했으며, 이 총의 사용은 일본의 전쟁 교리를 완전히 바꿔 버렸다.[2]
종자도총(種子島銃, 일본어: 種子島鉄砲 다네가시마 뎃포[*], 포르투갈어: Tanegashima arcabuz, 영어: Tanegashima matchlock) 또는 줄여서 철포(일본어: 鉄砲 뎃포[*])는 1543년에 포르투갈인들이 사쓰마번 다네가섬을 통해 처음 전래한 화승총이며, 조선에서는 흔히 조총이라 불렸다.[1] 종자도총은 사무라이나 아시가루들이 사용했으며, 이 총의 사용은 일본의 전쟁 교리를 완전히 바꿔 버렸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