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영어: Jellyfish Entertainment)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황세준이 2007년에 설립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25길 33에 위치하고 있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인, 연예 기획사, 중소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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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7년 8월 17일 |
창립자 | 황세준(대표이사 사장) |
시장 정보 | 비상장 |
상장일 | 비상장 |
산업 분야 | 음반 기획 및 제작 공연 기획 및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업 |
서비스 |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메니저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25길 33 (논현동)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핵심 인물 | 황세준(대표이사) |
매출액 | 10,029,372,329원(2013년 12월 31일) |
자산총액 | 3,083,582,081원(2013년 12월 31일) |
종업원 수 | 88명(2018.12.) |
자본금 | 301,000,000원(2013년 12월 31일) |
웹사이트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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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4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사인 더착한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하였다고 발표하였다.[1] 이번 계약 체결로 젤리피쉬는 음악, 공연 등 기존의 사업 영역을 포함하여 예능, 드라마 등의 새로운 분야에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년에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CJ E&M과 협업하기 시작했다. 2017년 8월에 CJ E&M이 젤리피쉬의 지분 51%를 확보함에 따라 젤리피쉬는 CJ E&M 산하 레이블로 들어왔으나,[2] 2020년 3월에 CJ ENM이 보유 중이던 젤리피쉬의 지분을 황세준에게 다시 매각하면서 CJ와의 관계를 완전히 청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