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러시아 스웨덴 전쟁(Russo-Swedish War of 1788–90)은 1788년부터 1790년까지 계속된 러시아 제국과 스웨덴의 전쟁이다. 외교적으로는 덴마크와도 대립하고 있었다. 전쟁은 스웨덴의 우위로 돌아가고 결국 유럽에서 스웨덴의 국제적 지위를 향상시켰다. 1808년의 핀란드 전쟁과 함께 “러시아-스웨덴 전쟁”이라고 부른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
제1차 러시아-스웨덴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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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스웨덴 전쟁의 일부 |
스펜스크준트 해전, 스웨덴 화가 요한 트에트리히 슐츠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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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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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
러시아 제국
덴마크-노르웨이 |
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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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3세 |
예카테리나 2세 |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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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명의 병사, 수백척의 함대 |
40,000명의 병사, 수백척의 함대 |
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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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전사, 16,000 비전투로 사망 |
2,640 전사, 3,000 비전투로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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