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방면군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제1방면군(일본어: 第1方面軍)은 일본 제국 육군의 야전군으로 1942년부터 1945년까지 만주국 북부에 주둔하고 있었다. 1945년 8월 소련의 침공 당시 소련과 교전했으며,[1] 교전 중 사령부가 선양시에서 둔화시로 이동했다. 1945년 종전 후 해체되었다. 간략 정보 창설, 해체 ...제1방면군第1方面軍창설1942년 7월 1일해체1945년 8월국가일본 제국소속일본 제국 육군종류야전군상급부대관동군주둔지만주국 선양시→둔화시참전소련-일본 전쟁 만주 전략공세작전 지휘관주요 지휘관사쿠라이 료조닫기
제1방면군(일본어: 第1方面軍)은 일본 제국 육군의 야전군으로 1942년부터 1945년까지 만주국 북부에 주둔하고 있었다. 1945년 8월 소련의 침공 당시 소련과 교전했으며,[1] 교전 중 사령부가 선양시에서 둔화시로 이동했다. 1945년 종전 후 해체되었다. 간략 정보 창설, 해체 ...제1방면군第1方面軍창설1942년 7월 1일해체1945년 8월국가일본 제국소속일본 제국 육군종류야전군상급부대관동군주둔지만주국 선양시→둔화시참전소련-일본 전쟁 만주 전략공세작전 지휘관주요 지휘관사쿠라이 료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