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정책연구소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정의정책연구소는 정의당 산하의 정책 연구원이다. 주로 사회민주주의적 정책을 수립한다. 2015년 8월 24일 '진보정의연구소'에서 '미래정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소장은 조성주, 부소장은 고양시 시의원 김혜련과 정의당 부대변인 출신 이기중이 임명되었다.[1][2][3][4] 그리고 2017년 11월 17일, 임시이사회 의결을 통해 연구소 명칭을 정의정책연구소로 변경하였으며, 손호철 현 이사장의 연임이 결정되었다.
정의정책연구소는 정의당 산하의 정책 연구원이다. 주로 사회민주주의적 정책을 수립한다. 2015년 8월 24일 '진보정의연구소'에서 '미래정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소장은 조성주, 부소장은 고양시 시의원 김혜련과 정의당 부대변인 출신 이기중이 임명되었다.[1][2][3][4] 그리고 2017년 11월 17일, 임시이사회 의결을 통해 연구소 명칭을 정의정책연구소로 변경하였으며, 손호철 현 이사장의 연임이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