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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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저출산을 저출생으로 대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19년, 서울시가 공개하고,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에서는 저출산을 저출생으로 대체해서 부를 것을 주장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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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에서도 관련 법령에 들어가는 저출산이라는 단어를 저출생으로 바꾸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몇몇 지자체와 공영방송에서도 저출산 대신 저출생이라는 단어를 사용 중이다. 대표적으로 대통령비서실에는 저출생수석비서관직이 신설될 예정이며 인구전략기획부의 검토 전 부처명도 저출생대응기획부였으며 지자체인 경북도청 소속 직책명도 저출생대응정책과 등으로 명명돼 있다.[2]
저출생은 출생인구가 적은 것을 의미한다. 인구학자들은 출생아수나 출생률은 인구구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두 의미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저출생 용어를 남용하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