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한인
중국에 거주하는 한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재중 한인(在中 韓人)은 중국에 거주하는 한인 (Koreans in China) 들을 지칭한다. 조선족에 더하여 남북한 건국 이후의 이주자를 총칭한다. 조선족 총인구 170~190만명 중 70만은 중국국적으로 한국을 왕래 중이며, 중국에 체류중인 한민족 중 215,964명 정도가 한국인 및 북한인이다. 그래서 2023년 기준 한국인, 북한인(조선인), 조선족 포함 재중한인 및 왕래자 총인구는 2,109,727명 (210만명) 규모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