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폴 벨몽도
프랑스의 배우 (1933–2021)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장폴 벨몽도(프랑스어: Jean-Paul Belmondo, 1933년 4월 9일~2021년 9월 6일)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누벨 바그의 대표적인 배우 중 한 명으로, 장뤽 고다르의 장편 데뷔작 《네 멋대로 해라》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있다. 권투선수 지망생 출신으로서, 스티브 매퀸이나 성룡처럼 대역없이 스턴트 연기를 직접 하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1]
간략 정보 장폴 벨몽도Jean-Paul Belmondo, 본명 ...
장폴 벨몽도 Jean-Paul Belmondo | |
---|---|
본명 | 장폴 샤를 벨몽도 Jean-Paul Charles Belmondo |
출생 | 1933년 4월 9일(1933-04-09) 프랑스 오드센주 뇌이쉬르센 |
사망 | 2021년 9월 6일(2021-09-06)(88세) 프랑스 파리 |
다른 이름 | 베벨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53년~2015년 |
배우자 | 엘로디 콘스탄틴(1952년~1968년; 이혼) 나티 타흐디벨(2002년~2008년; 이혼) |
동거자 | 우르줄라 안드레스(1965년~1972년) 라우라 안토넬리(1972년~1980년) 카를로스 소토 마요르(1980년~1987년) 바르바라 간돌피(2008년~2012년) |
자녀 | 폴 벨몽도(아들) 포함 4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