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張繡, ? ~ 207년)는 중국 후한 말 조조 휘하의 장군으로 양주 무위군 조려현(祖厲縣) 사람이다. 막내 삼촌[1] 장제의 뒤를 이어 남양군 일대에 독자 세력을 구축하였다. 조조에 적대하여 한때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관도 대전 무렵 원소에 비해 미미했던 조조에게 귀순하고 융숭한 대우를 받았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일 ...
|
|
출생지 |
무위군 조려 |
사망일 |
207년 |
국적 |
후한 |
작위 |
선위후 |
경력 |
건충장군 → 양무장군 → 파강장군 |
친척 |
장제(막내 삼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