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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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빈(張道斌, 1888년 10월 22일 ~ 1963년 9월 12일)은 한민족의 독립운동가이자 국학자이다. 광복후 언론인으로 알려져 있다. 본관은 결성(結城)이고 아호(雅號)는 산운(汕耘)이다. 평안남도 중화 출신이다.
단국대학교 설립자인 장형(張炯, 1889 ~ 1964)의 6촌 형으로 광복후 단국대학교 재단 설립에도 참여하였고 서울특별시 편찬위원회 편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학력은 한성사범학교(서울교육대학교 전신)를 졸업하고 경성 보성전문학교(고려대 전신, 2년제 대학)를 졸업하였다.[1][2](참고 문헌, 獨立有功者功勳錄 4(國家報勳處,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