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종신독재자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자비로운 종신독재자(BDFL, Benevolent Dictator for Life)란 소수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리더에게 부여되는 칭호이다. 주로 커뮤니티 내에서 논쟁이 있을 때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려줄 수 있는, 프로젝트 창시자인 경우가 많다. 이 표현은 1995년에 파이썬의 창시자 귀도 반 로섬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처음 사용되었다.[1] 귀도 반 로섬은 2018년 7월 12일 부로 BDFL에서 사임한다고 선언하였다.[2]
자비로운 종신독재자(BDFL, Benevolent Dictator for Life)란 소수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리더에게 부여되는 칭호이다. 주로 커뮤니티 내에서 논쟁이 있을 때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려줄 수 있는, 프로젝트 창시자인 경우가 많다. 이 표현은 1995년에 파이썬의 창시자 귀도 반 로섬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처음 사용되었다.[1] 귀도 반 로섬은 2018년 7월 12일 부로 BDFL에서 사임한다고 선언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