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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증(purpura, 紫斑症)은 피부의 붉고 보라색의 색이 있는 것으로 압력을 가해도 하얗게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피부 아래의 출혈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혈관염(vasculitis) 또는 비타민C의 부족(괴혈병)으로 발생한다.[1] 자반증의 측정은 0.3–1 cm (3–10 mm),이다. 점상출혈(petechia)은 3 mm이하이며 반상출혈(ecchymosis)은 1 cm보다 크다.[2]
자반증은 티푸스(typhus)와 동반하는 것이 흔하고 수막염(meningitis)이 관찰된다. 특히, 그람음성균인 수막염균(meningococcus)은 그것이 녹을 때 내독소를 분비한다. 내독소는 파종성 혈관내 응고(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DIC)를 일으킬 수 있는 하게만인자(Hageman factor, 응고인자XII)를 활성화한다.
자반증은 일반적이고 불특정한 의학적증상이다. 그러나 그 밑에 깔려있는 기작은 일반적으로 아래 중 하나를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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