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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수, 영상, 단어 등의 형태로 된 의미 단위이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자료(資料, data, 데이터, 문화어: 데타)는 문자, 숫자, 소리, 그림, 영상, 단어 등의 형태로 된 의미 단위이다. 보통 연구나 조사 등의 바탕이 되는 재료를 말하며, 자료를 의미있게 정리하면 정보가 된다. 자료(data)와 정보(information)는 서로 교환되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료와 정보의 의미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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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료는 또한 "주어진" 자료의 정신에 반대하여 높은 해석상의 본질을 가진 인문학 (특히 발전되어가는 digital humanities) 에 사용되어 오고있다. 가능성의 엄청난 수와 그 주의를 지향하게한 하위 집단간의 구별을 위해 Peter Checkland는 용어 "capta" ("~을 취하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capere"로 부터온)를 소개했다.[1]‘Johanna Drucker’는 인문학이 지식의 생성이 "놓여있고, 불완전하고, 구성적인" 과 같다고 단언함과, 자료의 사용은 별개이거나 관찰자 독립적인 현상과 같은 역효과를 일으키는 추정들을 소개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2] 구성요소와 같은 관찰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단어인 capta는 인문학에서의 시각적 묘사들을 위한 자료의 대안으로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