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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전선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의 정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인민전선(우크라이나어: Народний фронт)은 2014년 아르세니 야체뉴크와 올렉산드르 투르치노우가 창당한 우크라이나의 우익 정당이다.[3] 정당 구성원들은 전우크라이나 연합 "조국"당에서 탈당한 야체뉴크 및 투르치노우 계열 인사들이다.[4]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략에 반대하며, 우크라이나의 유럽 편입을 주장하는 범유럽주의 정당이다.
간략 정보 표어, 상징색 ...
인민 전선 Народний фронт | |
![]() | |
표어 | 어려운 시기에 힘을 합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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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노란색, 파란색 |
이념 | 자유주의[1] 범유럽주의[2] 민족주의[1] |
스펙트럼 | 우익 |
당직자 | |
대표 | 아르세니 야체뉴크 |
의장 | 막심 부르바크 |
역사 | |
창당 | 2014년 3월 31일 |
분당 이전 정당 | 바티키우시나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키예프 아카데미크 쿠르차토프가 3번지 02068 |
의석 | |
의회 | 0 / 450 |
지방의회 | 1 / 158,39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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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우크라이나 총선거에서 82석을 얻었다.[5][6] 2019년 우크라이나 총선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