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탁 (조선)조선 중기의 문신 (1509–1576)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탁(李鐸, 1509년 5월 13일(음력 4월 25일[1]) ~ 1576년 2월 9일(음력 1월 10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선명(善鳴), 호는 약봉(藥峰), 시호는 정숙(定肅), 본관은 전의(全義)이다. 이해수(李海壽)의 아버지이다.
이탁(李鐸, 1509년 5월 13일(음력 4월 25일[1]) ~ 1576년 2월 9일(음력 1월 10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선명(善鳴), 호는 약봉(藥峰), 시호는 정숙(定肅), 본관은 전의(全義)이다. 이해수(李海壽)의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