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AI tools
화합물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이산화 질소(二酸化窒素)는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화합물이다. 분자식은 NO2이다. 산화 질소(IV), 과산화 질소(過酸化窒素)라고도 하는데, 사산화 이질소 역시 이 명칭으로 불릴 수 있다. 독성이 있는 적갈색의 기체이다.
| |||
(NO 2) converts to the colorless 사산화 이질소 (N 2O 4) at low temperatures and reverts to NO 2 at higher temperatures. | |||
이름 | |||
---|---|---|---|
IUPAC 이름
Nitrogen dioxide | |||
별칭
Nitrogen(IV) oxide,[1] deutoxide of nitrogen | |||
식별자 | |||
3D 모델 (JSmol) |
|||
ChEBI | |||
ChemSpider | |||
ECHA InfoCard | 100.030.234 | ||
EC 번호 |
| ||
976 | |||
PubChem CID |
|||
RTECS 번호 |
| ||
UNII | |||
UN 번호 | 1067 | ||
CompTox Dashboard (EPA) |
|||
| |||
| |||
성질 | |||
NO• 2 | |||
몰 질량 | 46.006 g/mol[2] | ||
겉보기 | Brown gas[2] | ||
냄새 | Chlorine like | ||
밀도 | 1.880 g/L[2] | ||
녹는점 | −9.3 °C (15.3 °F; 263.8 K)[2] | ||
끓는점 | 21.15 °C (70.07 °F; 294.30 K)[2] | ||
Hydrolyses | |||
용해도 | Soluble in CCl 4, 질산,[3] 클로로포름 | ||
증기 압력 | 98.80 kPa (at 20 °C) | ||
자화율 (χ) |
+150.0·10−6 cm3/mol[4] | ||
굴절률 (nD) |
1.449 (at 20 °C) | ||
구조 | |||
C2v | |||
Bent | |||
열화학[5] | |||
열용량 (C) |
37.2 J/(mol·K) | ||
표준 몰 엔트로피 (S |
240.1 J/(mol·K) | ||
표준 생성 엔탈피 (ΔfH⦵298) |
+33.2 kJ/mol | ||
위험 | |||
주요 위험 | Poison, oxidizer | ||
물질 안전 보건 자료 | ICSC 0930 | ||
GHS 그림문자 | |||
신호어 | 위험 | ||
GHS 유해위험문구 |
H270, H314, H330 | ||
GHS 예방조치문구 |
P220, P260, P280, P284, P305+351+338, P310 | ||
NFPA 704 (파이어 다이아몬드) | |||
반수 치사량 또는 반수 치사농도 (LD, LC): | |||
LC50 (median concentration) |
30 ppm (guinea pig, 1 h) 315 ppm (rabbit, 15 min) 68 ppm (rat, 4 h) 138 ppm (rat, 30 min) 1000 ppm (mouse, 10 min)[6] | ||
LCLo (lowest published) |
64 ppm (dog, 8 h) 64 ppm (monkey, 8 h)[6] | ||
NIOSH (미국 건강 노출 한계): | |||
PEL (허용) |
C 5 ppm (9 mg/m3)[7] | ||
REL (권장) |
ST 1 ppm (1.8 mg/m3)[7] | ||
IDLH (직접적 위험) |
13 ppm[7] | ||
관련 화합물 | |||
관련 질소 산화물 |
오산화 이질소 | ||
관련 화합물 |
이산화 염소 이산화 탄소 | ||
적갈색의 기체 상태로 존재한다. 고체 또는 액체 상태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분자가 사산화 이질소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8] 녹는점은 -9.3 °C, 끓는점은 21.3 °C이다. 상자성을 띠는 분자이다. 질소 원자와 산소 원자의 결합 길이는 1.188Å, 결합각은 126°이다. 이황화 탄소, 클로로폼 등에 녹는다. 액체 상태의 이산화 질소는 염소, 브로민, 아이오딘 등을 녹일 수 있지만 무기염은 반응하지 않는 이상 잘 녹이지 못한다.[9]이산화 질소는 극성 물질이기 때문에 물에 잘 녹는다.
두 개의 이산화 질소 분자가 반응하면 사산화 이질소 분자가 되며 이는 다음과 같은 평형상태에 놓여있다.
위 반응에서 평형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평형이 이산화 질소 쪽으로 이동한다. 27 °C에서는 21.24%만이 이산화 질소의 형태로 존재하나, 60 °C에서는 약 50%가 이산화 질소의 형태로 존재하고 100 °C에서는 90%, 150 °C에서는 거의 모든 분자가 이산화 질소의 형태로 존재한다.[9]
증기는 기도를 강하게 자극한다. 눈과 목에 자극, 가슴의 긴장, 두통, 구역질, 점차적인 무력함이 일어날 수 있다. 심각한 증상은 5~7시간 후에도 일어날 수 있으며 청색증, 호흡 곤란, 불규칙한 호흡, 나른함이 있을 수 있다. 치료받지 않는 경우 폐수종으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사망할 수 있다.[11]
액체상태의 이산화 질소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부식이 발생할 수 있다.[11]
액체상태의 이산화 질소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부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산화 질소에 노출될 위험에 있는 사람은 콘택트렌즈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11]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Every time you click a link to Wikipedia, Wiktionary or Wikiquote in your browser's search results, it will show the modern Wikiwand interface.
Wikiwand extension is a five stars, simple, with minimum permission required to keep your browsing private, safe and trans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