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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이병헌(1980년 7월 23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이다.[1]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을 각색하며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병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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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0년 7월 23일 인천광역시 | (44세)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
수상 | 제38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제4회 대전독립영화제 장려상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국내작품상 |
《냄새는 난다》(2009)의 감독을 맡았으며 제4회 대전독립영화제 장려상,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국내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써니》(2011) 스크립터와 각색에 참여하였으며, 《네버엔딩 스토리》(2012)의 원작을 맡았다.《힘내세요, 병헌씨》(2012)로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받았으며, 제9회 제주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호평을 받았다.[2]《출출한 여자》(2013) 중 2편 '금기의 맛'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하였으며, 《타짜: 신의 손》(2014)의 시나리오를 각색하였다. 2014년 10월 《스물》의 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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