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대한민국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윤문식(尹文植, 1943년 1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간략 정보 윤문식, 출생 ...
윤문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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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3년 1월 18일(1943-01-18)(81세) 일제 강점기 조선 충청남도 서산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61년 ~ 현재 |
종교 | 불교 |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
배우자 | 신난희(재혼) |
자녀 | 1남 1녀 여(女) 윤을정, 자(子) 윤성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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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다. 1964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하면서 동기로 만난 최주봉, 박인환과 1968년부터 10여 년 간 극단 <가교>에서 활동하였다.[1] 1969년 연극 《미련한 팔자대감》이라는 작품으로 정식으로 연극배우 데뷔하였다. 이후 1985년 극단 <미추>의 창단 시부터 현재까지 이 극단의 배우로 김성녀, 놀부 김종엽, 경기소리꾼인 초란이 김영화와 함께 더불어 마당놀이극에 출연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