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곤
대한민국 경찰이자 1982년 총기난사 사건의 가해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우범곤(禹範坤, 1955년 2월 24일~1982년 4월 27일)은 90명을 연속으로 살해 혹은 부상을 입히고 자살한 전 대한민국의 경찰관이자 범죄자이다. 우범곤은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2011년 노르웨이 테러를 저질러 기록을 경신할 때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량살인을 저지른 총기살인범이었다.[2]
우범곤(禹範坤, 1955년 2월 24일~1982년 4월 27일)은 90명을 연속으로 살해 혹은 부상을 입히고 자살한 전 대한민국의 경찰관이자 범죄자이다. 우범곤은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2011년 노르웨이 테러를 저질러 기록을 경신할 때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량살인을 저지른 총기살인범이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