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타입
컴퓨터 글꼴을 위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포맷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오픈타입(OpenType)은 컴퓨터 글꼴을 위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포맷을 말한다. 처음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하다가 나중에는 어도비 시스템즈와 결합하였다. 오픈타입은 1996년에 처음 선을 보였으며 수많은 오픈타입 글꼴이 2000년에서 2001년 사이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어도비는 2002년 말 즈음에 자사의 완전한 글꼴 라이브러리를 오픈타입으로 변환하는 것을 마쳤다. 2005년 초에 10,000개 정도의 글꼴을 오픈타입 포맷으로 찾아볼 수 있으며, 여기 글꼴의 3분의 1은 어도비의 라이브러리에서 비롯한 것이다. 2006년에 크고 작은 모든 글꼴 회사들은 오픈타입 포맷으로 글꼴을 개발하고 있다.
간략 정보 파일 확장자, 인터넷 미디어 타입 ...
파일 확장자 | .otf, .otc, .ttf, .t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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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미디어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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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코드 | OTTO |
UTI | public.opentype-font |
개발 |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시스템즈 |
최신 버전 | |
포맷 종류 | 글꼴 파일 |
다음으로부터 확장 | 트루타입, 포스트스크립트 폰트 |
표준 | ISO/IEC 14496-22:20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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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타입 글꼴의 파일 확장자는 .otf이며 트루타입 글꼴의 확장자 .ttf를 사용하며 OTTO의 타입 코드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