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호세 리코 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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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디오 호세 리코 페레스(스페인어: Estadio José Rico Pérez)는 스페인 알리칸테의 다목적 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에서 주로 축구 경기를 진행하는데, 에르쿨레스의 안방 구장이다. 이 경기장은 스페인이 개최한 1982년 FIFA 월드컵의 본선 경기를 개최하기도 했다. 29,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경기장은 스페인에서 19번째로 가장 큰 경기장이며, 발렌시아 주에서 3번째로 큰 구장이다. 이 경기장은 1974년에 개장하였는데, 알리칸테 도심에서 3km가량 떨어져 있다. 이 경기장의 명칭은 에르쿨레스의 전 회장 호세 리코 페레스의 명칭을 따 명명되었다.
간략 정보 위치, 좌표 ...
2008년의 호세 리코 페레스 | |
위치 | 스페인 발렌시아 주 알리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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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북위 38° 21′ 26″ 서경 0° 29′ 33″ |
개장 | 1974년 |
소유 | 에르쿨레스 |
운영 | 에르쿨레스 |
설계 | 프란시스코 료렌스 |
규모 | 105 × 68 m2 |
좌석 | 29,500[1] |
사용처 | 에르쿨레스 (1974–현재)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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