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럼 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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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햄 칼리지(영어: Earlham College)는 미국 인디애나주 웨인군 리치먼드에 있는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1847년에 퀘이커에서 세웠으며, 종교에 상관 없이 학생들을 받아들이고 통합, 평화와 사회 정의를 향한 헌신, 상호 존중, 공동체적 의사 결정 등 퀘이커의 가치에 바탕을 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간략 정보 표어, 종류 ...
표어 | Vita Lux Hominum (라틴어) 삶, 인류의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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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 |
설립 | 1847년 |
종교 | 퀘이커 |
총장 | 앨런 C. 프라이스 |
학부생 수 | 1,060[1] |
교직원 수 | 122[1] |
국가 | 미국 |
위치 | 미국 인디애나주 웨인군 리치먼드 |
교색 | 밤색, 흰색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얼럼 칼리지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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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햄 칼리지는 2016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 순위에서 61위를 기록했고,[2] 《포브스》의 사립 대학 순위에서는 106위를, 재정 평가에서는 A+를 기록했다.[3]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웬들 메러디스 스탠리, 해럴드 유리)를 배출해냈다.
얼햄 칼리지는 학부중심 기숙사 생활 대학이지만 자유과 학사 학위를 받은 학생들이 교원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교육학 석사 학위 과정도 제공하며, 신학대학원인 얼햄 종교대학원(Earlham School of Religion)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