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 영성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양형 영성체(兩形領聖體, 라틴어: Communio sub utraque specie)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에서 성사(聖事)로써, 곧 성체성사(Sacrament)를 행하는 기독교 종파에서 영성체를 행할 때 빵(성체)과 포도주(성혈)를 모두 영하는 방식을 일컫는 말이다.
양형 영성체(兩形領聖體, 라틴어: Communio sub utraque specie)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에서 성사(聖事)로써, 곧 성체성사(Sacrament)를 행하는 기독교 종파에서 영성체를 행할 때 빵(성체)과 포도주(성혈)를 모두 영하는 방식을 일컫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