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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축구 국가대표팀(카탈루냐어: Selecció de futbol d'Andorra)은 안도라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안도라 축구 연맹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리히텐슈타인, 산마리노, 룩셈부르크 등과 함께 유럽 축구에서 전력이 크게 떨어지는 최약체이다. 1996년 11월 13일 에스토니아와의 국제 A매치 데뷔전에서 1-6으로 대패했으며 현재 에스타디 나시오날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안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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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 안도라 축구 연맹 | ||
대륙 연맹 | 유럽 축구 연맹 | ||
감독 | 콜도 알바레스 | ||
주장 | 마르시오 비에이라 | ||
최다 출전자 | 일데폰스 리마 (121) | ||
최다 득점자 | 일데폰스 리마 (11) | ||
홈 구장 | 에스타디 나시오날 | ||
FIFA 코드 | 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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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 |||
현재 | 144위 (2017년 9월) 확인 | ||
최고 순위 | 125위 (2005년 9월) | ||
최저 순위 | 206위 (2012년 8월) | ||
첫 국제 경기 출전 | |||
안도라 1 - 6 에스토니아 (안도라 안도라라벨랴; 1996년 11월 13일) | |||
최다 점수차 승리 | |||
안도라 2 - 0 벨라루스 (벨라루스 민스크; 2000년 4월 7일) 안도라 2 - 0 알바니아 (안도라 안도라라벨랴; 2002년 4월 17일) | |||
최다 점수차 패배 | |||
체코 8 - 1 안도라 (체코 리베레츠; 2005년 6월 4일, 2006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크로아티아 7 - 0 안도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2006년 10월 7일, UEFA 유로 2008 예선) |
2022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에서 같은 최약체팀인 산마리노와의 2번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6점이라는 안도라 축구 역사상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최다 승점 기록 경신과 함께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조 탈꼴찌에도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산마리노도 획득했던 유로 대회 예선에서의 승점을 UEFA 유로 2016 예선까지 단 한점도 얻지 못하다가 몰도바와의 UEFA 유로 2020 예선 H조 7차전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유로 대회 예선 56연패 끝에 사상 첫 승과 함께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기쁨을 맛보았고 알바니아와의 9차전 원정 경기에서도 승점 1점을 추가로 획득하며 유로 대회 예선 출전 20년만에 처음으로 조 탈꼴찌에 성공하는 겹경사까지 맞이했다.
네이션스리그 첫 시즌 리그 D에 편입된 뒤 조지아, 라트비아, 카자흐스탄과 함께 1조에 편성되어 6경기에서 4무 2패·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다만 비록 승리는 없었지만 카자흐스탄과 조지아를 상대로 각각 1번씩 비겼고 라트비아를 상대로는 2번의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4점을 획득하는 등 나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 시즌에 이어 리그 D에 편입된 안도라는 A조에서 라트비아, 페로 제도, 몰타를 상대로 6경기에서 2무 4패를 기록하며 2시즌 연속 승점 획득에는 성공했으나 네이션스리그 첫 승에는 또 다시 실패했다.
2022-23 시즌에서도 리그 D에서 시작한 안도라는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몰도바와 1조에 편성되어 2승 2무 2패·승점 8점으로 안도라 축구 역사상 국제 대회 최다 승점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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