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
1969년 발사된 유인 우주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폴로 11호(Apollo 11)는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유인 우주선이다. 아폴로 계획의 다섯 번째 유인우주비행인 동시에 세 번째 유인 달 탐사이기도 했다. 1969년 7월 16일에 발사되었으며 선장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이 탔다. 7월 20일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에 발을 딛은 최초의 인류가 되었다. 당시 콜린스는 달 궤도를 돌고 있었다.
자세한 정보 미션 기장, 미션 통계 ...
미션 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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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통계 | |
이름: | 아폴로 11호 |
호출 부호: | 사령선: CM-107 콜럼비아 달 착륙선: LM-5 이글 |
승무원: | 3 |
발사: | 1969년 7월 16일 13:32:00 UTC 케네디 우주 센터, 플로리다 LC 39A |
달 착륙: | 1969년 7월 20일 20:17:40 UTC 고요의 바다 0° 40' 26.69" N, 23° 28' 22.69" E |
달 선외 활동: | 2시간 31분 40초 |
달착륙 시간: | 21시간 36분 20초 |
월석 질량: | 21.55 kg (47.5 lb) |
착수: | 1969년 7월 24일 16:50:35 UTC 북위 13° 19′ 서경 169° 9′ |
달궤도 시간: | 59시간 30분 25.79초 |
질량: | (본문 참조) |
임무 시간: | 8일 3시간 18분 35초 |
승무원 사진 | |
왼쪽으로부터 암스트롱, 콜린스, 올드린 | |
아폴로 11호 승무원 | |
닐 암스트롱 - 선장 마이클 콜린스 - 사령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 - 달착륙선 조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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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의 탐사 성공으로, 존 F. 케네디가 주장했던 '1960년대가 끝나기 전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는 것'은 달성되었다.
“ | 나는 이 나라가 1960년대가 지나가기 전에 달에 인간을 착륙시킨 뒤 지구로 무사히 귀환시키는 목표를 달성해야 함을 믿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