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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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시오(프랑스어: Ajaccio, 이탈리아어: Aiaccio, 코르시카어: Aiacciu)는 프랑스의 도시이다. 코르시카 전체의 수도이자 코르시카 섬의 남부에 해당하는 코르스뒤쉬드주의 주도이다. 코르시카섬 최대 규모 도시이며 마르세유에서 남동쪽 390km 거리에 있다. 나폴레옹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간략 정보 아작시오, 문장 ...
아작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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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시카 레지옹 내 위치 | |
문장 | |
정보 | |
국가 | 프랑스 |
시간대 | CET(GMT+01) |
레지옹 | 코르시카 |
데파르트망 | 코르스뒤쉬드주 |
아롱디스망 | 아작시오 아롱디스망 |
캉통 | 아작시오-1, 2, 3, 4, 5 |
INSEE 번호 | 2A004 |
우편번호 | 20000 |
시장 임기 | 스테판 스브라자 2012-2026 |
해발고도 | 0m - 787m (평균고도: 38m) |
면적 | 82.03km2 (ha) |
인구 | 72,647명 (2020) |
인구밀도 | 890명/km2 (2020) |
홈페이지 | http://www.ajaccio.f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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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기원은 중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나, 도시의 번영은 제노바인들이 1492년에 초기 도시의 남쪽에 요새를 건설하며 시작되었다. 1755년에 코르시카 공화국이 건설된 뒤에도, 제노바인들은 프랑스가 코르시카의 소유권을 차지할 때까지도 아작시오를 포함한 요새 도시들을 계속해서 유지했었다.
출신 인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1769년에 이곳에서 태어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이며, 그를 포함하여 그의 선조들의 본거지였던 보나파르트의 집은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된다. 아작시오와 그와 관련한 다른 것들로는 아작시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공항이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