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지델른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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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지델른 수도원(독일어: Kloster Einsiedeln)는 스위스 슈비츠주의 아인지델른 마을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도원이다. 대수도원은 은둔자의 성모에게 헌정되었으며, 이 명칭은 설립 당시 상황에서 따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 지역의 첫 번째 주민은 은둔자인 성 마인라트였기 때문이다. 수도원은 영지 수도원이며, 따라서 교구의 일부가 아니며 주교에게 종속된다. 수세기 동안 성 제임스 가도(Way of St. James)의 주요 휴게소였다.
간략 정보 수도원 정보, 전체 이름 ...
수도원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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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름 | Einsiedeln Abbey |
다른 이름 | Kloster Einsiedeln |
수도회 | 베네딕도회 |
설립 | 934년 |
봉헌 대상 | 은둔자의 성모 |
교구 | 아인지델른 영지 수도원 |
인물 | |
설립자 | 스트라스부르크의 에버하르트 |
주요 인물 | 성 마인라트 |
위치 | |
소재지 | 슈비츠주 아인지델른 |
다른 정보 | https://www.kloster-einsiedel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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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비오 11세는 1934년 3월 21일에 숭고한 마리아상에 대한 교황의 정식 대관식을 승인했다. 대관식은 밀라노 대주교인 알프레도 일데폰소 슈스터(Alfredo Ildefonso Schuster) 추기경이 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