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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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내각(일본어: 麻生内閣)은 중의원 의원, 자유민주당 총재 아소 다로가 제92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되어, 2008년 (헤이세이 20년) 9월 24일부터 2009년 (헤이세이 21년) 9월 16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이다.
간략 정보 아소 내각, 내각총리대신 ...
아소 내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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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총리대신 | 제92대 아소 다로 |
성립연월일 | 2008년 (헤이세이 20년) 9월 24일 |
종료연월일 | 2009년 (헤이세이 21년) 9월 16일 |
여당·지지기반 | 자유민주당 공명당 |
시행된 선거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중의원 해산 | 2009년 7월 21일 |
내각각료명단 (총리대신 관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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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대 내각 총리 대신 후쿠다 야스오(제22대 자유민주당 총재)의 사임 및 그에 따른 후쿠다 내각의 내각 총사퇴를 받고 출범했다. 2009년 (헤이세이 21년) 7월 21일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 대표 하토야마 유키오가 이끄는 민주당에 과반수를 빼앗기고 9월 16일 내각 총사퇴와 함께 자민당과 공명당은 정권을 내줬다. 그러므로 지금 설명하는 내각은 약 10년 된 제1차 자공연정의 마지막 내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