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고 쓰네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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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고 쓰네히사(일본어: 尼子 経久 あまご つねひさ[*], 조로쿠 2년 음력 11월 20일(1458년 12월 25일) ~ 덴분 10년 음력 11월 13일(1541년 11월 30일))는 무로마치 시대 후기부터 센고쿠 시대에 걸쳐 활약한 이즈모의 센고쿠 다이묘이다. 이즈모 슈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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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시대, 출생 ...
![]() 尼子 経久 | |
아마고 쓰네히사 초상 (도코지조) | |
![]() 둥글게 품은 벼(그림 생략), 요쓰메유이몬(4개의 메유이 문장) | |
신상정보 | |
시대 | 센고쿠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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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조로쿠 2년 음력 11월 20일(1458년 12월 25일) |
사망 | 덴분 10년 음력 11월 13일(1541년 11월 30일)[1] |
개명 | 마타시로(아명)[1] → 쓰네히사 |
별명 | 관직 : 민부소보[1], 이요노카미[1] 휘명: 11주 태수, 귀신, 운슈의 늑대, 모성 |
계명 | 興國院殿月叟省心大居士[1] 經久寺殿月窓清心大居士 眞性院殿月叟省心大居士 |
막부 | 무로마치 막부 이즈모 슈고다이 |
주군 | 교고쿠 마사쓰네 → 오우치 요시오키 |
씨족 | 아마고씨 |
부모 | 부친: 아마고 기요사다[1], 모친: 마키 아키치카의 딸 |
형제자매 | 쓰네히사, 겐시로(源四郎), 히사유키(久幸, 요시카쓰) |
자녀 | 마사히사[1], 구니히사[1], 시오야 오키히사[1], 이토(후쿠시마씨의 부인[1])、딸(지카씨의 부인[1]), 딸(아나도 히사요시의 부인[1]), 죽당리현대화상(竹堂利賢大和尚) |
묘소 | 동광사(洞光寺, 시마네현 安来市), 경구사(経久寺, 시마네현 니시호군西伯郡 호키 정伯耆町), 영창사(永昌寺, 시마네현 하마다시浜田市 가네시로정金城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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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 소운·사이토 도산과 함께 하극상의 전형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며, 모리 모토나리·우키타 나오이에와 함께 모략의 천재로 불리며 모성(謀聖)·모장(謀将)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쓰네히사, 모토나리, 나오이에를 아울러 주고쿠 삼대 모장(中国の三大謀将)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