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AI tools
대한민국의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현 프로게임단 지도자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씨맥(본명: 김대호, 1990년 7월 7일~)은 대한민국의 전직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다. 프로게임단 지도자로도 활동했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탑 라이너였으며 아이디는 CvMax였다. 현재 광동 프릭스 감독이다.
2014년 1월, Anarchy에 입단하면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4년 2월, 삼성 갤럭시 블루에 입단했다.
2014년 3월, 레블즈 아나키에 입단했다.
선수 은퇴 후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2017년 4월 3일, 1대1 LoL 서바이벌 대전에 참가했으며 결승전에서 나라카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1]
2017년 7월, 그리핀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팀의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2018 스프링 시즌 팀의 챌린저스 우승과 LCK 승격에 기여했다.[2] 승격 후 첫 시즌인 2018 서머 시즌에서 팀은 준우승을 거두었고, 2019시즌에는 스프링과 서머 시즌 모두 준우승을 거두었다. 리프트 라이벌즈 2019에서는 LCK의 우승에 기여했다.[3] 서머 시즌 종료 이후 갑작스럽게 계약이 종료되었다. 계약 종료 이후 그리핀 사건에 휘말리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20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드래곤X의 감독직에 부임했다.[4] 드래곤X 부임 이후 그리핀 사건으로 인해 잠시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으나[5] 이내 징계가 해제되었다.[6] 신예들 위주로 이루어진 팀에서 스프링 3위, 서머 2위의 성적을 보여주며 팀을 월드 챔피언십 본선으로 올리리는데 공헌했다.[7] 월드 챔피언십에서 팀은 탑 e스포츠-플라이퀘스트-유니콘즈 오브 러브와 함께 D조에 편성되었으며 4승 2패로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하지만 8강전에서 담원 게이밍에 0-3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2020년 12월 14일 최성원 폭언·폭행 사건으로 e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5개월간 자격정지 처리되었다.[8] 자격 정지 중 이어진 관련 재판에서 벌금 100만원이 선고되었다.[9] 2021년 5월 15일, 공식적으로 징계가 해제되었으며 2021 서머 시즌을 앞두고 DRX의 감독으로 복귀했다.[10] 서머 시즌 DRX의 감독으로 복귀했지만 서머 시즌 팀은 극도의 부진에 시달렸으며 2021시즌 종료 이후 DRX의 감독에서 물러났다.[11]
2022시즌에는 휴식을 선언했으며 이 시기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Every time you click a link to Wikipedia, Wiktionary or Wikiquote in your browser's search results, it will show the modern Wikiwand interface.
Wikiwand extension is a five stars, simple, with minimum permission required to keep your browsing private, safe and trans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