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상시의 난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십상시의 난은 후한 189년 9월 22일(음력 8월 25일)에 십상시에 의해 발생하여 무려 2,000명에 달하는 환관과 사람들이 죽은 사건으로 동탁이 이 사건을 이용해 권력을 잡았으며, 권력을 휘두르던 대장군 하진이 죽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6월) 간략 정보 십상시의 난, 날짜 ...십상시의 난후한말의 일부날짜189년 9월 22일[1]장소낙양결과 십상시의 죽음교전 세력 십상시 반십상시 세력지휘관 장양 조충 건석 곽승 단규 후람 조절 하운 하진 † 동탁 원소 원술피해 규모 2,000+[2]닫기
십상시의 난은 후한 189년 9월 22일(음력 8월 25일)에 십상시에 의해 발생하여 무려 2,000명에 달하는 환관과 사람들이 죽은 사건으로 동탁이 이 사건을 이용해 권력을 잡았으며, 권력을 휘두르던 대장군 하진이 죽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6월) 간략 정보 십상시의 난, 날짜 ...십상시의 난후한말의 일부날짜189년 9월 22일[1]장소낙양결과 십상시의 죽음교전 세력 십상시 반십상시 세력지휘관 장양 조충 건석 곽승 단규 후람 조절 하운 하진 † 동탁 원소 원술피해 규모 2,000+[2]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