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르 저항부대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신자르 저항부대(Yekîneyên Berxwedana Şengalê) 또는 YPŞ는 비정치적인 야지디 군대로써 예전에는 왕의 공작이라 불리기도 했다. 2007년 이라크에서 야지디인들과 야지디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2007년 야지디인은 이라크 반군으로부터 공격을 당했다.[1] 야지디 언론의 수장에 따르면 이들은 범쿠르드주의를 제창하는 쿠르디스탄 노동자당의 지부이다.[2] 이들은 야지드 보호군 다음으로 큰 야지디 무장단체이다.[2] 그러나 이들은 ISIL에 맞서는 싸움에서 야지드 보호군보다 더 적극적이다.[2] 신자르 저항부대는 모든 군인이 여성인 야지드 여성부대나 페쉬메르가와 협력하는 야지드 보호군과 함께 2015년 10월 신자르 저항부대는 모든 야지디인의 합동 특공대인 신자르 동맹을 창설했다.
간략 정보 활동기간, 이념 ...
신자르 저항부대 Yekîneyên Berxwedana Şengalê | |||
이라크 내전 (2014년-현재), 시리아 내전에 참전 | |||
| |||
활동기간 | 2007년-현재 | ||
---|---|---|---|
이념 | 민주 연방제 | ||
지도자 | 셰이흐 케리 케르드 | ||
본부 | 이라크 니나와 주 신자르 | ||
활동지역 | 이라크 | ||
병력 | 1,500 | ||
상위단체 | 신자르 동맹 | ||
동맹단체 | 신자르 동맹 야지드 보호군 야지드 여성부대 쿠르디스탄 노동자당 | ||
적대단체 | ISIL | ||
참여한 전투 | 이라크 내전 (2014년-현재)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