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춘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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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스파이크 춘소프트[lower-alpha 1]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 배급사 및 현지화 기업이다.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비주얼 노블 및 어드벤처 게임 제작에 특화한 기업으로, 대표 작품으로 《극한탈출》, 《단간론파》와 《불가사의 던전》이 있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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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4년 4월 9일(40년 전)(1984-04-09) |
창립자 | 나카무라 코이치 (춘소프트) |
본사 소재지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
핵심 인물 | |
제품 | 춘소프트: 스파이크: |
매출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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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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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 | 가도카와 |
종업원 수 | 200명[2] |
모기업 | 디완고 |
웹사이트 | spike-chunso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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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1984년에 나카무라 코이치가 설립한 주식회사 춘소프트(영어: Chunsoft Co., Ltd)로 출발했다. 당시 대표작은 에닉스와 협력해 제작한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시리즈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로, 《드래곤 퀘스트 (1986)》부터 《드래곤 퀘스트 V (1992)》까지 총 다섯 본편 게임들의 제작을 담당했다. 그 외 《포토피아 연쇄살인사건》, 《카마이타치의 밤》, 《제절초》 등 어드벤처 게임 개발로 유명세를 얻었다.
2012년 스파이크와 합병, 두 사명을 합친 '스파이크 춘소프트'로 변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