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폐업한 연예 기획사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스윙 엔터테인먼트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했던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CJ 그룹의 CJ ENM 자회사로, 모기업의 산하 레이블 개편에 따라 2024년 6월 1일, 또다른 계열사 웨이크원과 합병되어 해체되었다.[1]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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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8년 6월 8일 |
창립자 | 신동길 |
시장 정보 | 비상장 |
산업 분야 | 매니저업 |
서비스 |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홍보 대행 |
해체 | 2024년 6월 1일 |
후신 | 웨이크원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26길, 36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핵심 인물 | 조유명 (대표이사) |
매출액 | 20억 280만원 (2021) |
영업이익 | -9억 4,000만원 (2021) |
-9억 8,200만원 (2021) | |
자산총액 | 54억 1,500만원 (2021) |
주요 주주 | (주)CJ ENM: 51.00% 조유명: 33.00% 신동길외 1인: 16.00% |
종업원 수 | 4명 (2018) |
모기업 | CJ ENM |
자본금 | 5억원 (2021) |
웹사이트 | http://www.swingent.com/default/ |
2018년 6월에 신동길이 설립하여, 조유명이 대표이사로 해체 직전까지 재임한 바 있다. BPM 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웨이크원 등과 함께 MOU 등을 체결하고 일부 매니지먼트 업무를 위탁 받아 수행한 이력이 있다.[2]
다음은 스윙 엔터테인먼트에서 다른 업체와 협력하여 매니지먼트를 제공하는 아티스트 일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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