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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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SuperTalent), 일명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SuperTalent of The World)는 전 노키아 CEO를 역임한 핀란드 사업가 토마스 질리아쿠스와 최영철이 2011년에 창립하여 봄에는 아시아에서, 가을에는 유럽에서 개최하는 슈퍼모델, 팝 아티스트, 영화배우, 댄싱챔피언을 선발하는 글로벌 오디션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슈퍼모델, 팝 아티스트, 영화배우, 호스트를 선발하는 쇼케이스이다. 입상자들은 로레알, 엘르, 보그 등의 뷰티, 패션, 잡지 모델, 런던, 파리, 밀란 등 패션위크와 칸, 베니스, 베를린 등 영화제에 글로벌 셀럽으로 활동하고 있다.[1] 유닛인 슈퍼탤런트 패션 위크는 에펠탑, 융프라우 등 유명한 관광지의 공간을 패션 장소로 연출하는 전 세계 패션디자이너들을 위한 패션 쇼 케이스이다. 2022년부터는 컴피티션과 융합하여 파리패션위크를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다.
간략 정보 장르, 방송 국가 ...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Supertalent of the World | |
장르 | 리얼리티, 오디션,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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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월드와이드 |
방송 채널 | Fashion TV, Fashion One, MediaCorp, Zoom (TV channel), Now TV, Univision, Venevision, 온라인 V Live |
방송 분량 | 50분 |
기획 | YuuZoo Corporation |
제작 | 슈퍼탤런트 그룹 |
출연자 | 심사위원
토마스 질리아쿠스, 에릭 알랙산드라, 샤샤 와심, 아시카 탕, 거룡 (영화배우협회이사장), 수자나와 타나베 (디럭스라이프닷컴), 정다연 |
음성 | 1채널 모노 사운드 |
HD 방송 여부 | S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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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마다 199 개국에 걸쳐 수천 명의 라이징 스타들이 특별한 쇼 케이스에 참가신청을 한다.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는 단순한 미인대회를 벗어나 뮤직, 패션, 연기 및 호스트 스타를 발굴하는 넥스트 웨이브로, 전 세계에서 가장 실용적인 엔터테인먼트 쇼 케이스로 자리매김하였다.[2]